위르겐 조이멜(독일어: Jürgen Säumel, 1984년 9월 8일 ~ )은 오스트리아의 전직 프로 축구 선수이자 축구 지도자이다. 본명은 위르겐 조이멜(Jürgen Säumel)이며, 오스트리아 케른텐주 프리에자흐에서 태어났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미드필더였다.
선수 경력: 조이멜은 오스트리아의 SK 슈투름 그라츠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하여 2002년부터 2008년까지 활약했다. 2008년 7월 이탈리아 세리에 A의 토리노 FC로 이적하여 3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브레시아 칼초로 임대 이적했다. 2011년에는 독일의 MSV 뒤스부르크로 이적한 후, 다시 SK 슈투름 그라츠로 복귀했다. 이후 SC 비너 노이슈타트, FC 바커 인스브루크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다 2017년 은퇴했다.
국가대표 경력: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오스트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총 20경기에 출전했다. UEFA 유로 2008에 오스트리아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하여 크로아티아와의 조별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며, 61분에 이비차 바스티치와 교체되었다.
지도자 경력: 은퇴 후 지도자로 전향하여 FC 바커 인스브루크 유소년팀 공동감독, TSV 하르트베르크 수석코치, 오스트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코치, 볼프스베르크 AC II 감독 등을 역임했다. 2023년 12월 SK 슈투름 그라츠 리저브팀 감독으로 부임하였고, 이후 1군 임시감독을 거쳐 정식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2024-25 시즌 SK 슈투름 그라츠를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우승으로 이끌었으나, 2025-26 시즌 성적 부진으로 2025년 12월 경질되었다.
주요 수상 경력(선수): SK 슈투름 그라츠 소속으로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회(2010-11), ÖFB컵 1회(2009-10) 우승을 경험했다. 주요 수상 경력(감독): SK 슈투름 그라츠 감독으로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회(2024-25) 우승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