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슐트(독일어: Jürgen Schult, 1960년 5월 11일 ~ )는 독일의 전직 트랙·필드 선수이다. 주 전공은 남자 투척 종목인 원반던지기이며, 세계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주요 이력
- 출생: 1960년 5월 11일, 독일 민주공화국(동독) 베를린
- 소속: 동독 국가대표팀(통일 이전), 독일 연방공화국 대표팀(통일 이후)
- 주요 성과
- 1986년 6월 6일, 동독 엘베프르트에서 74.08 m를 던져 현재(2026년 기준) 남자 원반던지기 세계 기록을 세움. 이는 국제육상연맹(IAAF, 현재 World Athletics)에서 공식 인정된 기록이며, 40년 이상 유지되고 있다.
- 1988년 서울 올림픽 남자 원반던지기 금메달
-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 원반던지기 은메달
-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남자 원반던지기 동메달
- 1990년 유럽 선수권 대회 금메달, 1994년 금메달 등 다수의 국제 대회 메달 보유
- 은퇴: 2000년대 초반 공식적인 경기 활동을 종료했으며, 이후 스포츠 행정 및 코칭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기록 및 영향 위르겐 슐트의 1986년 세계 기록은 현대 원반던지기 기술 및 트레이닝 방법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기록은 경기 규정 변화(예: 원반 무게와 규격)에도 불구하고 깨지지 않아, 오늘날까지 원반던지기 역사의 주요 이정표로 평가된다.
기타
- 독일 연방공화국 체육 연맹 및 국제육상연맹의 여러 위원회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
- 저서 및 강연을 통해 육상 기술 전수 활동 진행
위 정보는 공신력 있는 체육 사전 및 국제육상연맹 공식 기록을 기반으로 작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