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웰마커바이오

웰마커바이오(Wellmarker Bio, 법인명: 웰마커바이오㈜)는 치료반응 예측 바이오마커(Predictive Biomarker)를 기반으로 한 항암제를 개발하는 대한민국의 바이오 기업이다. 2016년 12월 22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스핀오프(분사)하여 설립되었으며, 창립자는 진동훈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구본부는 경기도 하남시에 있다.

이 기업의 핵심 기술은 약물 투여 전 환자의 치료 효능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치료반응 예측 바이오마커'를 발굴·검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First-in-Class(혁신신약) 항암제를 개발하는 것이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대장암 치료제(WM-S1-030), 비소세포폐암 면역항암제(WM-A1-3389) 등이 있으며, 소분자(small molecule), 항체(antibody),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 억제제 등 다양한 방식의 신약 후보물질을 연구개발 중이다.

투자 유치 현황으로는 2018년 시리즈A(약 280억 원), 2019년 시리즈B(약 180억 원), 2021년 시리즈C(약 140억 원)를 유치하였으며,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670억 원(약 5,879만 달러) 규모이다. 주요 투자자로는 KDB산업은행, KB증권, 미래에셋벤처투자, 요즈마그룹코리아, NH투자증권 등이 있다.

2023년 8월에는 유럽 바이오 기업에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에 대해 약 7,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23년 12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였다. 2023년 11월에는 항암제 연구 성과가 네이처(Nature) 자매지에 게재되기도 하였다.

웰마커바이오는 2022년 미국 머크(MSD)와 면역항암제 WM-A1-3389와 키트루다(KEYTRUDA, 펨브롤리주맙)의 병용 임상시험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2025년 2월에는 미국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과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