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웨일스어: Tîm rygbi gynghorau cenedlaethol Cymru, 영어: Wales national rugby union team)은 웨일스를 대표하여 국제 럭비 유니언 경기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이다. 웨일스 럭비 유니언(Welsh Rugby Union, WRU)이 관리한다.
역사 및 개요 1881년 2월 19일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첫 공식 국제 경기를 치렀다. 홈 구장은 카디프에 위치한 프린시펄러티 스타디움(Principality Stadium, 구 밀레니엄 스타디움)이다. 팀의 상징은 세 개의 깃털(Prince of Wales's feathers)이며, 전통적인 유니폼 색상은 빨간색 저지와 흰색 바지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드래건스(Dragons)' 또는 '레드 드래곤스(Red Dragons)'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주요 성적
-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Six Nations Championship): 전신인 홈 네이션스 챔피언십과 파이브 네이션스 챔피언십 시절을 포함하여 다수의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랜드 슬램(Grand Slam)을 여러 차례 달성한 바 있다.
- 럭비 월드컵(Rugby World Cup): 1987년 초대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한 것이 역대 최고 성적이며, 2011년과 2019년 대회에서는 4강에 진출하였다.
라이벌전 잉글랜드,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프랑스, 이탈리아와의 식스 네이션스 경기들이 주요 라이벌전으로 꼽히며, 특히 잉글랜드와의 경기는 '캘커타 컵(Calcutta Cup)'과는 별개로 오랜 역사와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주요 선수 역대 최다 출장 기록 보유자(알룬 윈 존스 등)와 최다 득점 기록 보유자(닐 젠킨스, 리 하프페니 등)를 배출했으며, 셰인 윌리엄스, 가레스 에드워즈, 조나단 데이비스, 샘 워버튼 등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들이 다수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