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액(月定額)은 한자어로, '달 월(月)', '정할 정(定)', '이마 액(額)' 자로 구성된 명사이다. 사전적 의미는 "달마다 정하여 놓은 액수"를 뜻한다. 즉, 매월 일정하게 지불하거나 수납하기로 약정된 금액을 가리킨다.
이 용어는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용된다. 대표적으로 이동통신사의 요금제에서 '기본요금(월정액)'이라는 표현으로 사용되는데, 이는 가입자가 선택한 요금제에 따라 매월 정기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기본 금액을 의미한다.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매달 청구되는 고정 비용이다. 또한 적금이나 재형저축 등 금융 상품에서 매월 일정액을 납입하는 방식, 정기 구독 서비스(OTT, 음악 스트리밍 등)의 월간 이용료, 폐기물 수거와 같은 공공 서비스의 정기 이용료 등에서도 '월정액'이라는 표현이 널리 쓰인다.
법률이나 계약 문서에서도 '월정액'은 일정량의 데이터나 서비스가 기본 제공되며,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매월 정기적으로 납입하여야 하는 요금(정액형 요금제)으로 정의되기도 한다.
어원적으로는 한자어 '월(月)'과 '정액(定額)'이 결합된 합성어로, '정액'은 '일정하게 정해진 액수'를 의미한다. 따라서 '월정액'은 '매월 일정하게 정해진 금액'이라는 뜻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