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녀의 한은 1980년 6월 14일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공포(호러) 영화이다. 감독은 김인수, 각본은 이문웅, 제작사는 한진흥업(한진흥업주식회사)이며, 상영 시간은 90분, 등급은 중학생가(일부 자료에서는 청소년 관람불가로 표기)이다.
줄거리
금아랑과 월녀는 약혼한 사이였으나, 마을의 세도가 석탈의 딸 유화가 금아랑을 짝사랑한다. 석탈은 유화를 위해 월녀의 아버지 이마루에게 황금을 주어 월녀와 함께 마을을 떠나게 한다. 금아랑은 월녀가 자신을 배신한 것으로 오해하고 유화와 결혼한다. 이후 석탈은 달달이를 보내 이마루와 월녀를 제거하려 한다. 달달이는 이마루를 살해하고 월녀를 강간하려 하나, 월녀는 몸을 더럽히기보다 죽음을 택해 전설 속 저주받은 늪인 '백묘못'에 몸을 던진다. 이후 전설대로 백묘의 악령이 월녀의 몸을 빌려 나타나 마을에 저주를 내리게 된다는 내용이다.
출연진
허진, 진봉진, 박병순, 이치우, 윤희, 노진아, 국정환, 김일란, 나갑성, 안진수, 신찬일, 양승관, 이백, 김지영, 문미봉, 유명순, 석명순, 정미자, 윤일주, 최성관, 박일, 임해림, 한명환 등이 출연하였다.
제작진
- 감독: 김인수
- 각본: 이문웅
- 촬영: 정민섭
- 편집: 이경자
- 음악: 이승언
- 제작사: 한진흥업
외부 링크
- 月女의 恨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 月女의 恨 - 무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