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게이머즈(GAMER'Z)는 대한민국의 게임 전문 잡지이다. 게임문화(Game Culture)에서 발행하는 월간 정기간행물로, 비디오 게임을 중심으로 한 정보를 다룬다.
창간 및 제호 변경
2000년 5월에 《월간 플레이스테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창간되었다. 같은 해 8월호부터 현재의 명칭인 "게이머즈(GAMER'Z)"로 제호를 변경한 뒤 현재까지 이 명칭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2002년 5월 31일 플레이스테이션 2의 국내 정식 발매를 계기로 《월간 플레이스테이션》이라는 별도의 잡지가 다시 창간되었으나, 이 잡지는 2007년 4월에 휴간되었다.
발행 이력
2008년 7월에 통산 100호를 달성하였고, 2016년 11월호로 통산 200호를 달성하였다. 대한민국 비디오 게임 잡지 시장에서 경쟁 잡지들이 잇따라 폐간되는 가운데, 2021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발행되는 비디오 게임 전문 잡지로 남게 되었다.
편집 구성
잡지의 주요 내용은 비디오 게임의 공략, 번역, 분석 기사와 게임 관련 정보 제공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2년 3월부터는 시드노벨과 협력하여 라이트 노벨 관련 정보를 다루는 코너 《La! Novel Square》를 개설하고, 라이트 노벨 정보와 단편 소설 등을 게재하기 시작하였다.
관련 사고
2011년 9월, 플레이스테이션 3용 게임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가 정식 발매되기 전에 해당 작품의 공략 기사가 월간 게이머즈 9월호에 실려 게임 내용이 인터넷상에 유포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발매사인 반다이 남코 게임스는 자사의 감수를 거치지 않은 공략 기사 게재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였다. 이후 게이머즈 발행사인 게임문화는 해당 공략이 반다이 남코 파트너즈 코리아의 협조로 이루어졌음을 밝히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였다.
온라인 유통
현재는 공식 온라인 몰인 GAMER'Z Mall을 통해 잡지의 예약 구매 및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