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원지동은 서초구의 남동쪽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서쪽으로는 서초구 염곡동 및 내곡동, 남쪽으로는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북쪽으로는 양재동과 접해 있다. 대부분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지정되어 있어 주거 밀집 지역보다는 산림과 일부 공공 시설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경부고속도로가 관통하며 양재 나들목이 위치해 교통의 요지 역할도 한다. 행정동으로는 염곡동에서 관할하고 있다.
지명 유래
원지동의 명칭은 조선 시대에 설치되었던 역원(驛院) 중 하나인 '양재역원(良才驛院)'이 있던 터(趾)에서 유래하였다. '원(院)'은 여행자들이 쉬어가던 숙박 시설이나 공무 수행을 위한 역참을 의미하며, '지(趾)'는 터나 흔적을 뜻한다. 즉, '역원이 있던 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연혁
- 조선 시대: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彦州面) 원지리에 속했다.
- 1963년 1월 1일: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편입되면서 '원지동'으로 명칭 변경되었다.
- 1975년 10월 1일: 강남구 신설로 강남구 관할이 되었다.
- 1988년 1월 1일: 서초구 분리 신설로 서초구 관할이 되어 현재에 이른다.
주요 시설 및 기관
- 서울추모공원: 서울시민을 위한 종합 장례 시설.
- 서초구청 별관: 서초구의 주요 행정 업무 일부를 담당.
- 염곡동 주민센터: 원지동을 관할하는 행정동 주민센터.
- 청계산: 서울 시민들의 주요 등산 코스 중 하나.
- (구)화물터미널 부지: 향후 개발이 예정된 부지이다.
교통
- 도로: 경부고속도로, 양재대로, 헌릉로, 청계산로 등이 원지동을 지난다. 양재 나들목(IC)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 대중교통: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靑溪山入口驛)이 인접해 있어 서울 도심 및 분당, 판교 등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여러 버스 노선 또한 운행되고 있다.
같이 보기
- 서초구
- 염곡동
- 청계산
- 양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