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투자파트너스 주식회사(Wonik Investment Partners)는 대한민국의 벤처 캐피탈 기업이다. 원익그룹(원익홀딩스) 계열의 자회사로, 신기술사업금융 및 벤처펀드 운용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개요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04, 5층(대치동, 해성1빌딩)에 위치해 있다. 대표이사는 김동수, 이용성이다. K-OTC(비상장) 시장에 034710 종목코드로 등록되어 있다. 2024년 기준 운용자산(AUM)은 약 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사
1997년 8월 한미은행 산하의 '한미열린기술투자'로 설립되었다. 2009년 사명을 현재의 '원익투자파트너스주식회사'로 변경하였다. 이후 원익그룹 계열 벤처캐피탈로서 성장해 왔다.
주요 사업
회사는 크게 벤처투자본부와 기업투자본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벤처투자본부는 중소·벤처기업의 발굴, 투자 및 지속적인 경영 컨설팅을 담당하며, 기업투자본부는 다양한 자본 참여 및 재무적 자문 업무를 수행한다. 투자 분야는 반도체, 소재, ICT, 바이오 등 기술 기반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와 성장 지원이 중심이다.
펀드 운용 및 최근 동향
원익투자파트너스는 2025년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1호의 운용사(GP)로 노앤파트너스, 아주IB투자와 함께 선정되었다. 또한 같은 해 KDB산업은행이 주관하는 혁신성장펀드(성장지원펀드) 대형 부문 GP로 선정되어, 아주IB투자, 케이스톤파트너스와 함께 산업은행으로부터 3700억 원을 나눠 받아 수천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2025년 하반기에는 약 4000억 원 규모의 펀드레이징을 마무리한 것으로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딥테크(인공지능, 합성생물학, 신소재, 광자전자공학, 로봇 등) 기업 투자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주목할 만한 투자 기업
회사가 투자한 기업으로는 내츄럴스푸드, 동방메디컬, 로엔서지컬, 쎄크, 인피니티시마, 넥스틸, AM테크놀로지, 한라엔컴, 라피끄 등이 알려져 있다.
기타
공식 웹사이트(w.wiipco.com)에는 회사 및 임직원을 사칭하는 투자 권유 사기에 대한 주의 공지가 게재되어 있으며, 회사는 개인 및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투자 상담 권유나 송금 요청을 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