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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왕후 (태종 이방원)

원경왕후(元慶王后, 1365 ~ 1420)는 조선 태조 이성계의 장남인 이방원(태종)의 부인이며, 조선 제3대 왕인 태종(이방원)의 왕비이다. 본관은 민씨(閔氏)이며, 어머니는 민경주(閔慶主)이다. 원경왕후는 1387년(인조 2년) 이방원과 결혼하여 4남 2녀를 낳았다. 주요 자식으로는 제2왕인 세종(이도), 제3왕인 문종(이향), 제4왕인 단종(이홍위) 등이 있다.

원경왕후는 조선 초기의 정치적 상황에서 이방원의 권력 상승을 지원한 인물로 평가받으며, 특히 이방원의 즉위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녀는 사후에 "원경"이라는 사호(諡號)를 부여받아 원경왕후라고 불리었다.

이후 조선 왕조 사료인 《조선왕조실록》과 《고려사》 등에서 그녀의 출생·혼인·사망 연도 및 왕비로서의 역할에 대한 기록이 존재한다. 다만, 그녀의 개인적인 사생활이나 상세한 행적에 대해서는 사료가 제한적이며, 일부 내용은 기록이 부족한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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