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걸은 2015년 1월 8일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코미디 영화이다. 정범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조여정과 클라라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줄거리 잘나가던 커리어 우먼 보희(조여정)가 회사에서 해고된 후, 성인용품 가게 '카사노바'의 사장 난희(클라라)와 함께 성인용품 방문 판매 사업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보희는 특유의 꼼꼼함과 영업 능력으로 사업을 확장시켜 나가며, 난희와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고 성장해 나간다.
출연진
- 조여정: 보희 역 - 전직 잘나가던 커리어 우먼, 현 성인용품 방문 판매원.
- 클라라: 난희 역 - 성인용품 가게 '카사노바' 사장.
- 김태우: 현수 역 - 보희의 전 남편.
- 배성우: 석현 역 - 보희의 전 직장 상사.
제작진
- 감독: 정범식
- 각본: 정범식, 김현정
- 제작: 영화사 해밀
- 배급: NEW
흥행 및 평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최종 관객 수 약 217만 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성인용품이라는 소재를 경쾌한 코미디로 풀어내며 여성의 자립과 우정을 다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소재의 특성상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받아 관객층이 제한적이었다는 분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