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워킹걸》은 2015년 1월 7일 개봉한 대한민국의 코미디 영화이다. 정범식이 감독과 각본을 맡았으며, 영어 제목은 《Casa Amor: Exclusive for Ladies》이다. 장르는 코미디 및 멜로·로맨스로 분류되며, 성인용품점을 소재로 한 이른바 '섹시 코미디'로 소개되기도 하였다. 상영 시간은 112분으로 알려져 있으나, 출처에 따라 111분으로 표기되기도 한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제작 및 배급
제작사는 ㈜홍필름과 ㈜수필름이며, 배급은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이 담당하였다.
줄거리
워커홀릭인 장난감 회사 마케팅 담당자 백보희(조여정 분)는 승진을 앞둔 프레젠테이션에서 실수를 하여 해고되고, 동시에 남편으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는다. 성인용품점을 운영하는 오난희(클라라 분)와 얽히게 된 보희는 난희와 함께 성인용품점을 동업으로 운영하게 된다. 영화는 전혀 다른 성향의 두 여성이 동업을 통해 갈등과 화합을 겪는 과정을 그린다.
출연
- 조여정: 백보희 역
- 클라라: 오난희 역
- 김태우: 구강성 역
- 김보연: 윤관순 역
- 라미란: 음순옥 역
- 배성우: 석수범 역
- 고경표: 표경수 역
- 오나라, 김기천, 김하유, 김영옥, 조재윤 등이 출연하였다.
흥행 및 평가
누적 관객 수는 약 15만 명(151,549명 등으로 집계)으로 알려져 있다. 평가는 대체로 엇갈렸다. 소재의 참신함, 미술·소품 등 세부 표현, 배우들의 코믹 연기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이 있었던 반면, 성(性)을 서사의 중심축으로 끌어들이지 못하고 소재를 소동극 수준에 머물게 했다는 점, 서사가 평범하다는 점 등이 비판으로 지적되었다.
기타
동명의 1988년 미국 영화 《Working Girl》(국내 개봉 제목 '워킹 걸')과는 별개의 작품이다.
참고
이 영화는 감독·출연진·개봉일·배급사 등이 여러 영화 정보 매체와 백과사전 항목을 통해 확인되는 실제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개념에 해당한다. 다만 상영 시간(111분/112분), 누적 관객 수 등 일부 세부 수치와 장르 표기는 매체별로 차이가 있어, 확정적 수치로 단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