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남동(雄南洞)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에 속하는 법정동이자 행정동이다.
개요 웅남동은 창원시 성산구의 남부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의창구 동읍, 서쪽으로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남쪽으로는 진해구, 북쪽으로는 성산구 내동·사파동과 인접해 있다. 2010년 7월 1일 창원시·마산시·진해시가 통합되어 창원시가 출범하면서 성산구에 편입되었다.
역사 조선 시대에는 창원군 웅천면(熊川面)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웅천면의 일부로 웅남리(雄南里)가 되었다. 1980년 창원시 설치와 함께 웅남동으로 승격되었으며, 1990년대 이후 창원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택지 개발로 인구가 급증하였다.
지역 특성
- 주거 및 상업 기능: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가 밀집해 있으며, 창원시청 인근 상권과 연계된 생활 편의 시설이 발달해 있다.
- 교통: 남해고속도로 제1지선(동창원 나들목), 국도 제25호선, 국도 제79호선 등이 통과하여 교통 요충지 역할을 한다.
- 산업: 인근에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하여 산업 인력 거주지로서의 기능도 수행한다.
주요 시설
- 창원시청 (일부 부서 소재)
-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구 삼성창원병원)
- 웅남초등학교, 웅남중학교, 창원경일고등학교 등 교육 기관
- 웅남근린공원, 천주산 등 녹지 공간
법정동 관할 구역 행정동 웅남동은 법정동 웅남동, 신촌동, 완암동, 퇴촌동, 남양동을 관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