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가디언즈(Ultra Guardians, 일본어: ウルトラガーディアンズ)는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썬&문》에 등장하는 가상의 조직이다. 일본어 원칭은 '울트라 가디언즈'이며, 영문 표기는 'Ultra Guardians'이다.
이 개념은 포켓몬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포켓몬스터 썬&문》의 에피소드 55화 말미에서 처음 결성되었다. 극 중 설정에 따르면, 에테르재단(Aether Foundation)의 산하 조직으로, 루자미네(Lusamine)에 의해 창설된 태스크포스이다. 주요 임무는 알로라지방으로 떨어진 울트라비스트(Ultra Beasts)를 포획하여 울트라스페이스(Ultra Space)로 되돌려보내는 것이다.
멤버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한지우(Ash Ketchum)와 그의 반 친구들(릴리에, 키아웨, 마오, 수호, 라나)로 구성되며, 이후 글라디온이 추가 합류하기도 한다. 이들은 포켓몬스쿨 지하에 위치한 기지를 거점으로 활동하며, 출동 시 '울트로저(Ultroger)'라는 구호를 외친다. 각 멤버는 전용 라이드 포켓몬(망나뇽, 파르셀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스트볼과 회복 도구를 지급받는다.
울트라가디언즈편은 《포켓몬스터 썬&문》 애니메이션 내에서 장기적으로 전개된 스토리 아크로서, 첫 출동 에피소드(SM061, '울트라 긴급 미션!')부터 네크로즈마와 관련된 에피소드(SM090)까지 이어진다. 복장은 라이딩 웨어를 변형한 디자인이며, 슈퍼 전대물(Super Sentai) 및 《썬더버드(Thunderbirds)》에서 영향을 받은 연출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이 개념은 포켓몬 게임 본편에는 등장하지 않고 애니메이션 시리즈에만 존재하는 고유 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