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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蔚山創造經濟革新센터, Ulsan Center for Creative Economy & Innovation)는 정부·지방자치단체·민간 간의 협력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 및 확산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울산 지역의 경제를 위한 '창업, 혁신, 고용 창출의 허브'로서, 울산 지역의 창업과 취업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설립 시기 및 연혁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5년 2월 26일 재단법인으로 설립되었으며, 2015년 3월 2일 초대 박주철 센터장이 취임하였다. 이후 2015년 7월 15일 센터가 공식 출범하였고, 2016년 3월 21일 제2대 권영해 센터장이 취임하였다. 센터의 설립에는 미래창조과학부와 고용노동부가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재지

센터 본부는 울산광역시 남구 대학로 93(무거동 763-1)에 위치한 울산대학교 5호관(2층)에 있다. 또한 융합마루는 울산광역시 남구 옥현로 129 벤처빌딩(4층 및 6층)에 위치한다. 이후 울산 남구 봉월로38번길 32(신정동)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6층으로 이전한 것으로 확인된다.

주요 업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다.

  •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의 재도약 지원
  • 첨단 의료자동화 신산업 육성
  • 민간 창업보육기관과 혁신센터 간 플랫폼 연계
  • 지역특화 3D프린팅 산업 육성

아울러 창업과 관련하여 창업 상담, 원스톱 서비스 상담,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국내외 유통망을 활용한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혁신 상품 인증제, 크라우드 펀딩 지원, 개방 특허 및 혁신 프로그램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다. 취업과 관련해서는 청년 일자리 매칭 기회 확대, 청년 개인별 맞춤형 고용·교육 훈련과 창업 교육을 지원하는 고용존, 취업 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조직

2017년 당시 조직 현황에 따르면, 센터장 아래 사무국, 사업기획본부, 창업지원본부, 기업육성본부, 고용본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33명의 직원이 근무하였다.

특화 산업 및 생태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담기업인 현대중공업과의 협력을 통해 조선해양플랜트, 의료자동화, 3D프린팅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상생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울산의 전문 창업 보육 기관 마루(MARU) 180과 쌍방향 가상 교류 공간을 운영하며 지역 특화 창업 생태계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관련 규정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운영과 관련하여 「창조경제 민관협의회 등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 적용된다. 이 규정에 따라 정부·지방자치단체·민간 간 협력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 및 확산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하여 미래창조과학부에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위원회가 설치된다.

현황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현재도 울산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창업 거점 기관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지역 청년 창업 및 취업 지원 사업, 스타트업 투자·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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