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연대(蔚山市民連帶)는 사회불평등 해소와 참여민주주의 실현을 표방하는 대한민국 울산광역시의 시민사회단체이다. 2007년 4월 5일, 울산경실련과 울산참여연대가 통합하여 출범하였다. 권력 감시, 예산 감시, 지방자치, 사회복지, 도시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정부 지원금을 받지 않고 시민 후원으로만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단체는 울산 지역의 대표적인 시민 단체 중 하나로 평가되며, 민선 지방자치단체에 정책 제안, 버스 노선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토론회 개최, 4·19혁명 기념행사 등 다양한 시민 활동을 주관하고 있다. 2025년 기준으로 민선 9기 울산시장직 인수위원회에 시민주권·교통·인공지능 등 6대 분야 핵심 정책 과제를 제안한 이력이 확인된다.
공식 웹사이트(www.hopeulsan.net)를 비롯하여 페이스북 페이지, 유튜브 채널,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활동 소식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