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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수 선거


개요

울릉군수 선거는 경상북도 울릉군의 군수를 선출하기 위해 실시되는 지방선거이다. 한국의 지방자치제에 따라 군수는 4년마다 치러지는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 직접 투표 방식(다수득표제)으로 선출된다. 선거일은 보통 6월 중순이며, 울릉군을 포함한 전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다른 지방공직자 선거와 함께 시행된다.

선거 제도

  • 선거구: 울울산군 전체가 단일 선거구를 이루어 한 명의 군수를 선출한다.
  • 투표 방식: 다수득표제(First‑past‑the‑post). 후보자 중 최다 득표자를 군수로 확정한다.
  • 선거 주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국적인 선거 일정을 관리하고, 각 시·도 및 군·구청이 현장에서 투표를 실시한다.

주요 선거 사례

2022년 제9차 지방선거

  • 일시: 2022년 6월 3일(전국 동시지방선거)
  • 주요 후보: 무소속 남한권(현 군수), 국민의힘 김병수 전 군수, 더불어민주당 정성환 전 울릉군 의장 등.
  • 결과: 남한권 후보가 35.68% 득표율(2 402표)로 당선하였으며, 이는 기존 당파보다 인물 중심의 선택이 강조된 사례로 평가된다【1†source】.

2026년 지방선거 (예정)

  • 후보자 현황: 2026년 선거를 앞두고 울릉군에는 총 17명의 본 후보가 등록돼 있다. 주요 정당별 배분은 국민의힘 8명, 무소속 7명, 더불어민주당 2명으로 확인된다【2†source】.
  • 특징: 후보자 대부분이 과거 국힘 출신이며, 일부는 무소속이나 민주당 소속으로 전환해 출마하고 있다. 이는 울릉군 내 정치 지형이 당파보다는 개인 역량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시사한다【3†source】.

선거와 지역사회

울릉군은 인구가 약 8 000명에 불과한 작은 섬 지방자치단체로, 군수의 역할이 지역 발전 및 행정 연속성 확보에 큰 영향을 미친다. 최근 선거에서는 정당 공천보다 후보 개인의 실무 능력·지역 현안 해결 의지가 유권자의 선택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4†source】.

참고 문헌

  1. “거대 양당 제치고 무소속 남한권 울릉군수 당선” – MSN 뉴스, 2022년 6월 3일.
  2. “경상북도 울릉군 2026 지방선거 본후보 17명 | 모두의선거”. moduvote.kr, 2024년.
  3. “울릉도선 4명이 각축… 민주당 후보까지 모두 국힘 출신” – 조선일보, 2026년 5월 29일.
  4. “무소속 남한권 재선 성공… 울릉은 '정당보다 인물' 택했다” – 경북매일, 2022년 6월 3일.

위 내용은 공개된 뉴스 기사와 선거 정보 사이트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최신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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