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면(雲水面)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고령군의 북부에 위치한 행정 구역(면)이다. 면적은 45.8km²이며, 2022년 3월 기준 인구는 약 1,817명(1,094세대)이다. 면사무소는 봉평리에 위치해 있다.
명칭 유래 및 역사
운수면이라는 이름은 '구름(雲)'과 '물(水)'을 뜻하는 한자에서 유래하였다. 본래 조선 말기에는 성주군(星州郡) 운라면(雲羅面) 지역이었으나, 1906년 고령군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운라면·흑수면·구읍면·도장면 일대를 통합하면서 '운수면(雲水面)'이라는 이름이 만들어졌다.
행정 구역
9개의 법정리와 15개의 행정리로 구성되어 있다.
- 대평리(大坪里) - 대평1리, 대평2리
- 법리(法里)
- 봉평리(鳳坪里) - 봉평1리, 봉평2리 (면사무소 소재지)
- 신간리(新間里) - 신간1리, 신간2리
- 운산리(雲山里) - 운산1리, 운산2리
- 월산리(月山里) - 월산1리, 월산2리
- 유리(柳里)
- 팔산리(八山里)
- 화암리(花岩里) - 화암1리, 화암2리
지리 및 특징
고령군의 북부에 위치하며, 의봉산 자락 아래 15개 마을에 걸쳐 있는 농촌 지역이다. 관내에는 '운수대통거리'라는 벽화길이 조성되어 있어 지역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운수대통(運數大通)'이라는 말과 면 이름이 결합된 지역 브랜드화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