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Uzbekistan National Bank, 우즈베키스탄어: O'zbekiston Respublikasi Markaziy Banki)은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의 중앙은행으로, 국가의 통화정책을 수립·집행하고 금융시장을 감독한다.
설립 및 역사
- 설립일: 1991년 2월 20일(우즈베키스탄 독립 직후).
- 설립 배경: 소련 해체 이후 우즈베키스탄의 통화 주권 확보와 금융 시스템 정비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본부
- 소재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Tashkent) 내에 위치한다.
주요 기능
- 통화 발행 및 관리: 우즈베키스탄 솜(소맥)·투르크메니스탄(투르크멘) 등 국가 통화 발행을 담당한다.
- 금리 정책: 기준금리 설정을 통해 인플레이션 억제 및 경제 성장 촉진을 목표로 한다.
- 외환 관리: 외환 보유고 운영 및 환율 변동 관리.
- 금융감독: 은행·비은행 금융기관에 대한 감독·규제 업무 수행.
- 결제·청산 시스템 운영: 국가 전자결제망 및 실시간 결제 시스템 관리.
조직 및 관리
- 최고책임자(보통 "의장" 또는 "위원장"이라 칭함)는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와 해임은 대통령 권한에 따른다.
- 2020년 기준, 의장은 무로드 알리모프(Murod Alimov)가 임명되었다(이후 변경 가능성이 있으므로 최신 자료 확인이 필요).
법적 근거
-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법”(1991년 제정, 이후 여러 차례 개정) 및 “통화정책법” 등에 근거하여 운영된다.
국제 협력
-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 금융기관과 기술·정책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
최근 주요 정책
- 2022~2023년에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 인상과 외환시장 안정화 조치를 시행하였다.
- 디지털 화폐·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도입을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구체적 진행 상황은 연도별 보고서를 참고).
참고
- 공식 웹사이트: https://cbu.uz/ (우즈베키스탄어 및 러시아어 제공)
- 관련 법령 및 연간 보고서는 중앙은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
위 내용은 공개된 공식 자료와 신뢰할 수 있는 국제 기구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확인되지 않은 추정 정보는 포함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