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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시바 모리헤이

이재명(李在明, 1963년 12월 8일~)은 대한민국의 변호사 출신 정치인으로,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2025년 6월 4일~)이다.

개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민선 5·6기 경기도 성남시장(2010~2018), 민선 7기 경기도지사(2018~2021), 인천 계양구 을 국회의원(2022~2025), 더불어민주당 당대표(2022~2025)를 지냈다. 2025년 6월 3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어 다음 날 취임했다.

생애

경상북도 안동군 예안면(현 안동시)의 가난한 집안에서 7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졸업 후 경기도 성남시로 이주하여 공장에서 일하며 학업을 병행했다. 중·고등학교는 검정고시로 마치고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가 되었고, 성남 지역에서 인권·노동 전문 변호사로 활동했다.

2005년 열린우리당에 입당하며 정계에 입문, 2010년 성남시장에 당선되었다. 시장 재임 시절 '성남시 무상급식', '성남시립병원 설립', '공공산후조리원' 등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2017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도전했으나 문재인·안희정에 밀려 3위에 그쳤다. 2018년 경기도지사에 당선되었고,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나 윤석열 후보에게 석패했다.

2022년 6월 재보궐선거에서 인천 계양구 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고, 같은 해 8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선출되었다. 2024년 1월 2일 부산 방문 중 피습 사건을 당해 목 부위에 흉기를 찔렸으나 회복했다. 2024년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의사당 담을 넘어 본회의장에 입장했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했다.

윤석열 파면 이후 치러진 2025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주요 정책 및 이슈

  • 기본소득기본사회 구상: 전국민 기본소득 도입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움
  • 국토균형발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등 지역 균형 발전 정책
  • 대북 정책: 대화와 협력을 중시하는 대북 접근법

가족

배우자 김혜경, 두 아들(이동호·이윤호)이 있다. 종교는 개신교(예장합동)이다.


우에시바 모리헤이

우에시바 모리헤이(植芝 盛平, 1883년 12월 14일~1969년 4월 26일)는 일본의 무술가로, 아이키도(合気道)의 창시자(시조)이다. 아이키도 수련자들은 그를 '개조(開祖, 카이소)' 또는 '큰스승(大先生, 오오센세이)'이라 부른다.

생애

일본 와카야마현 다나베시의 지주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 여러 무술을 배웠으며, 러일전쟁(1904~1905) 당시 일본 제국 육군에 입대하여 종군했다. 1907년 제대 후 홋카이도로 건너가 개척민 생활을 하면서 대동류 합기유술(大東流合気柔術)의 시조인 타케다 소카쿠를 만나 가르침을 받았다.

1919년 홋카이도를 떠나 본토로 돌아와 신토계 신흥종교인 오모토(大本) 교단에 가입하여 무술 사범이 되었고, 첫 도장을 열었다. 1924년 오모토 교단의 성사 데구치 오니사부로와 함께 몽골로 선교 여행을 갔다가 중국군에게 붙잡혀 송환되었다. 이듬해 강력한 영적 개명(개안)을 경험했다고 하며, 이후 무술 실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고 전해진다.

1926년 도쿄로 이주하여 아이키카이(合気会) 홈부 도장을 세웠고, 1931년에는 고부칸(皇武館) 도장을 세워 황족·군인·사업가 자제들을 가르치며 명성을 쌓았다. 1942년에는 일본 군국주의와 전쟁을 비판하며 은거하기도 했다. 종전 후부터 1960년대까지 전 세계에 아이키도를 전파하는 데 힘썼다. 1969년 간암으로 사망했다.

아이키도의 철학

우에시바 모리헤이가 창시한 아이키도는 단순한 무술을 넘어 '平和의 武道(평화의 무도)' 를 표방한다. 상대의 힘을 거스르지 않고 흘려 보내며, 공격자를 제압하되 해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는 그가 오모토 교단의 신앙과 전란을 겪으며 체득한 '사랑의 무도' 철학에 기반한다. 아이키도(合気道)라는 이름 자체에 '기(氣)를 합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주요 제자 및 영향

수제자로 시오다 고조 등이 있으며, 그의 아들 우에시바 키쇼마루와 손자 우에시바 모리테루가 아이키카이를 계승하여 현재까지 아이키도를 세계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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