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선
우암선(牛岩線)은 부산광역시 동구의 범일역과 남구의 신선대역을 연결하는 한국철도공사의 화물 전용 철도 노선이다. 동해선의 지선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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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우암선은 부산항의 주요 부두인 우암부두와 신선대부두에서 발생하는 컨테이너 화물을 내륙으로 수송하기 위해 건설된 물류 노선이다. 부산 도심을 가로질러 항만 시설과 연결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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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우암선은 과거 부산항의 물동량 증가에 따라 화물 수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설되었다. 초기에는 부산진역에서 분기하는 형태였으나, 철도 구조 개편 및 도심 정비 사업 등을 거치며 기점이 범일역으로 변경되는 등 노선의 변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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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현황 주요 경유지는 범일역, 우암역, 신선대역이다. 과거에는 대한민국 수출입 물류의 핵심적인 통로 역할을 수행하였으나, 부산 신항 개장으로 인한 항만 기능 이전과 도로 운송 비중의 확대 등으로 인해 그 역할이 점차 축소되었다.
현재는 신선대역을 중심으로 제한적인 화물 운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우암역을 포함한 일부 구간은 부산항 북항 재개발 및 우암동 일대의 도시 재생 사업과 연계되어 철거 또는 공원화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 노선 정보
- 노선 번호: 30202 (한국철도공사 선로번호)
- 운행 방식: 화물 전용 (여객 운행 없음)
- 주요 역: 범일역 - 우암역 - 신선대역
- 특징 도심지를 관통하는 화물 노선인 만큼 철도 건널목이 다수 존재하며, 이에 따른 소음 및 교통 흐름 영향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일부 구간의 이설이나 폐선에 대한 지역 사회의 요구가 높은 노선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