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선

우암선

우암선(牛岩線)은 부산광역시 동구의 범일역과 남구의 신선대역을 연결하는 한국철도공사의 화물 전용 철도 노선이다. 동해선의 지선으로 분류된다.

  1. 개요 우암선은 부산항의 주요 부두인 우암부두와 신선대부두에서 발생하는 컨테이너 화물을 내륙으로 수송하기 위해 건설된 물류 노선이다. 부산 도심을 가로질러 항만 시설과 연결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2. 역사 우암선은 과거 부산항의 물동량 증가에 따라 화물 수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설되었다. 초기에는 부산진역에서 분기하는 형태였으나, 철도 구조 개편 및 도심 정비 사업 등을 거치며 기점이 범일역으로 변경되는 등 노선의 변화가 있었다.

  3. 운영 현황 주요 경유지는 범일역, 우암역, 신선대역이다. 과거에는 대한민국 수출입 물류의 핵심적인 통로 역할을 수행하였으나, 부산 신항 개장으로 인한 항만 기능 이전과 도로 운송 비중의 확대 등으로 인해 그 역할이 점차 축소되었다.

현재는 신선대역을 중심으로 제한적인 화물 운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우암역을 포함한 일부 구간은 부산항 북항 재개발 및 우암동 일대의 도시 재생 사업과 연계되어 철거 또는 공원화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1. 노선 정보
  • 노선 번호: 30202 (한국철도공사 선로번호)
  • 운행 방식: 화물 전용 (여객 운행 없음)
  • 주요 역: 범일역 - 우암역 - 신선대역
  1. 특징 도심지를 관통하는 화물 노선인 만큼 철도 건널목이 다수 존재하며, 이에 따른 소음 및 교통 흐름 영향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일부 구간의 이설이나 폐선에 대한 지역 사회의 요구가 높은 노선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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