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망 디오망데(Ousmane Diomande, 2003년 12월 4일 ~ )는 코트디부아르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현재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소속의 스포르팅 CP와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클럽 경력
디오망데는 코트디부아르의 아카데미인 ASEC 미모사에서 유소년 시절을 보냈다. 2022년 1월, 덴마크 수페르리가의 FC 미트윌란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데뷔 시즌 후반기부터 주전으로 도약하며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2023년 1월, 포르투갈의 강호 스포르팅 CP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약 750만 유로(옵션 별도)로 알려졌으며,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다. 스포르팅 입단 후 즉시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으며, 2023-24 시즌 팀의 프리메이라 리가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준수한 신체 조건(187cm)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 능력, 빠른 발과 빌드업 능력, 그리고 1대1 수비 대응력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국가대표팀 경력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2023년 9월, 코트디부아르 성인 대표팀에 첫 발탁되었다. 같은 해 9월 9일, 레소토와의 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2024년 1~2월 개최)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어 자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전 경기 선발 출전하며 코트디부아르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대회 내내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이며 '대회의 팀' 수비수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플레이 스타일
현대적인 센터백의 전형으로 평가받는다. 큰 키와 긴 팔다리를 활용한 경합 능력과 인터셉트가 뛰어나며, 속도가 빨라 배후 공간 커버에도 강점이 있다. 또한 후방에서부터 빌드업을 전개하는 패싱 능력과 드리블 돌파 능력도 준수하여 포백과 스리백 시스템 모두에서 활용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