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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속의 세여자

우산속의 세여자는 대한민국의 영화 및 텔레비전 드라마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원작 소설

원작은 조해일·김주영·조선작 등 세 작가가 1979년에 발표한 동명의 소설로 알려져 있다.

1980년 영화

1980년 3월 8일에 개봉한 대한민국 영화로, 감독은 이두용이며 각본은 지상학이 담당했다. 제작은 박종찬, 촬영은 정일성, 편집은 이경자, 음악은 김창환이다. 상영 시간은 108분이며 한국어로 제작되었다.

출연진으로는 정애리, 김미숙, 이문희, 하명중, 유미영, 민신애, 고수미, 장동휘(황 회장 역), 신우철(영섭 역), 전숙(미영 모 역), 한국남(오빠 역) 등이 있다. 영문 제목은 "Three Women Under the Umbrella"로 표기된다.

영화는 정명재의 죽음으로 시작하여, 아내가 남편과 두 여자 사이의 관계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전개 구조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 여자가 한 남자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고 있었으며, 그 남자의 장례식에서 서로 마주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1984년 MBC 베스트셀러극장 드라마

1984년 5월 27일 MBC TV에서 방영된 《베스트셀러극장》 제27회 작품이다. 장르는 드라마이며 방송 시간은 일요일 밤 9시 50분부터 11시 20분까지, 분량은 1시간 30분이었다. 연출은 김지일, 각본은 김항명, 책임프로듀서는 정문수이다.

드라마의 줄거리로는, 신혼 1년차 아내 유미영(김용선), 일본인 재벌의 현지 부인 민신애(이혜영), 생기발랄한 젊은 직장여성 오수미(황신혜) 등 세 여자가 한 남자(유인촌)를 사랑했으나 그 남자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망하면서, 세 여자가 병원 영안실에서 각각 아내·고아원 동기·애인으로서의 입장을 가지고 마주치게 된다는 내용이다.

평가 및 유통

해당 영화는 wavve 등의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감상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된다. 영화에 대한 평론으로는 한국 평단과 관객의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숨겨진 걸작으로 평가하는 의견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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