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글로부(O Globo)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본사를 둔 일간신문이다. 브라질 최대 미디어 기업인 그루푸 글로부(Grupo Globo)가 소유하고 있으며, 브라질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일간지 중 하나로 평가된다.
개요
우 글로부는 1925년 7월 29일 이리네우 마리뉴(Irineu Marinho)에 의해 창간되었다. 언어는 브라질 포르투갈어이며, 판형은 브로드시트(broadsheet) 형식이다. 발행 부수는 약 32만 부(320,374부)에 달한다. 편집장은 아스카니우 셀레미(Ascânio Seleme)가 맡고 있으며, 출판사는 인포글로부(Infoglobo)이다.
소유 및 계열
우 글로부는 브라질의 거대 미디어 그룹인 그루푸 글로부의 대표적인 매체이다. 같은 그룹 산하에는 TV 글로부(TV Globo), 글로부 뉴스(Globo News), CBN 및 라디오 글로부, 뉴스 포털 G1, 신문 엑스트라(Extra), 익스프레소(Expresso) 등이 있다.
위상
우 글로부는 1925년 창간 이래 브라질 3대 일간지 중 하나로 꼽히며, 특히 정치·경제 분야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한국의 주요 인사들(대통령 등)이 브라질 방문 시 우 글로부와의 인터뷰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례가 여러 차례 보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