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소항

용소항은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함목리에 있는 지방어항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 위치하며, 인근 어업 활동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개요

용소항은 1972년 5월 2일 경상남도 고시 제123호로 지방어항으로 지정되었다. 거제도 남부 해안에 위치하며, 잔잔한 수역을 형성하여 어선 접안 및 어획물 양육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주로 인근 해역에서 조업하는 소형 어선들의 피항 및 보급 기지 역할을 한다. 주변에는 몽돌해변과 다양한 해안 절경이 있어 관광객들에게도 알려져 있다.

연혁

  • 1972년 5월 2일: 경상남도 고시 제123호에 의거하여 지방어항으로 지정되었다.
  • 이후: 어항 시설 정비 및 확충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어선들의 안전한 입출항과 어업 활동 지원을 위한 기반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어항구역

용소항의 어항구역은 다음과 같다.

  • 수역: 서쪽 방파제 기부에서 남동쪽 해상으로 이은 선을 따라 형성된 구역
  • 육역: 어항 인접 육상 지역으로, 물양장, 어판장, 어구 보관창고 등이 위치한다.

주요 시설로는 방파제, 물양장, 선착장 등이 있어 어선의 안전한 접안과 어획물 처리를 돕는다.

주요 어종 및 특산물

거제 연안의 특성상 굴, 홍합 등의 양식업이 활발하며, 인근 해역에서는 도미, 가자미, 볼락, 쥐치 등 다양한 어종이 조업된다. 특히 겨울철에는 대구 잡이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지역 특산물로는 갓 잡은 싱싱한 해산물과 이를 이용한 건어물 등이 있다.

현황 및 특징

용소항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 지역에 속해 있어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낚시꾼들에게도 인기가 있으며, 인근에는 해변과 둘레길 등이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어촌의 전형적인 풍경을 간직하고 있으며, 소규모 어촌 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인근에는 함목해변, 여차몽돌해변 등 유명 관광지가 위치해 있다.

같이 보기

  • 대한민국의 항만
  • 지방어항
  • 거제시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