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의 자치구(區) 중 하나이며, 한강을 중심으로 서남부에 위치한다. 행정구역상으로는 25개 동을 관할하고, 면적은 약 21.87 km²이다. 2023년 기준 인구는 약 20만 명 정도로, 사무·주거·상업 복합 기능을 갖춘 다목적 구역이다.
지리·교통
- 위치: 남쪽으로는 영등포구·동작구, 서쪽으로는 관악구·강남구, 북쪽으로는 중구·종로구와 접한다.
- 주요 교통 인프라:
- 지하철: 1호선, 4호선, 6호선, 9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등이 통과한다.
- 버스: 다수의 시내·간선·지선 버스가 운행한다.
- 도로: 남부순환로·용산로·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이 교차한다.
역사
- 조선시대 초기부터 군사적 요충지였으며, 일제강점기에는 군부대와 군수 공장이 집중되었다.
- 1946년 현재의 행정구역으로 편입된 이후 여러 차례 경계 조정이 있었으며, 1995년 현재의 구자치단체 체제가 확립되었다.
주요 시설·관광지
- 국립중앙박물관: 한국 역사와 문화유산을 전시하는 대표적인 박물관.
- 용산 전자상가: 전자제품 및 IT 관련 소매점이 밀집한 상업지구.
- 용산 가족공원, 한강공원(용산 지구): 시민들의 휴식 및 레크리에이션 공간.
- 미군용산기지(현 용산구청·국방부 등 공공기관 부지): 과거 미군 주둔지였으며, 2000년대 초반에 반환되어 현재는 다양한 도시 재개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경제·사회
- 전통적인 군수·공업 기반에서 서비스업·첨단산업으로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 다문화 가구와 외국인 거주자가 비교적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국제학교·외국인 전용 주거단지 등이 형성돼 있다.
행정
- 구청: 서울특별시 용산구청(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37)
- 구청장:(2024년 현재 구청장은 공개 자료에 따라 변동 가능)
※ 위 내용은 공개된 백과사전 및 공식 통계 자료에 기반한 객관적 서술이며, 최신 인구·행정 정보는 정부·서울시 통계포털을 참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