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계동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법정동이자 행정동이다. 대구 동구의 북서부에 위치하며, 북쪽으로는 신암동, 동쪽으로는 효목동, 남쪽으로는 신천동, 서쪽으로는 북구 칠성동과 접한다.
역사 조선 시대에는 대구부 달성현(달성군) 지역에 속하였다. 1910년 대구부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달성군 대구면 용계동이 되었다. 1958년 대구시 용계동으로 편입되었으며, 1981년 대구직할시 동구 용계동, 1995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으로 개편되어 현재에 이른다. '용계(龍溪)'라는 명칭은 마을 앞을 흐르는 냇물이 용이 지나간 것처럼 구불구불하다고 하여 붙여졌다는 설이 전해진다.
지리 및 교통 도시철도 1호선 용계역이 소재하여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한다. 동대구로, 화랑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통과하며, 인근에 신천대로가 있어 대구 시내 및 고속도로 접근성이 양호하다. 금호강과 신천이 인근을 흐르며, 주거 지역과 공업 지역이 혼재된 형태를 띤다.
주요 시설
- 용계역 (대구 도시철도 1호선)
- 대구용계초등학교
- 용계시장
- 동구청소년수련관
-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행정 구역 행정동인 용계동은 법정동 용계동 전체를 관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