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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탕의 미녀 사건

욕탕의 미녀 사건은 1964년 대한민국에서 제작된 영화이다. 감독은 전홍직이 맡았으며, 각본 역시 전홍직이 집필하였다. 제작은 주동진이 담당하였고, 대한연합영화주식회사가 제작사로 참여하였다.

주연 배우로는 김석훈, 도금봉, 천시자가 출연하였다. 이 영화는 천시자의 데뷔작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선전물에는 '성인영화, 미성년자 관람불가'라는 표기가 붙었다. 개봉일은 1964년 8월 29일이며, 관람 등급은 미성년자관람불가였다. 상영 극장은 국도극장이다. 촬영은 태길성, 편집은 장현수, 음악은 백명제가 맡았고, 조명은 이억만, 미술은 홍성칠이 담당하였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신문기자인 운평(김석훈 분)은 평소 가까이 지내던 바의 여급(호스티스) 유리(천시자 분)의 집을 찾아간다. 그런데 유리는 욕탕에서 피살되어 있었고, 이로 인해 운평은 살인 혐의를 받게 된다. 그는 경찰 수사에 적극 협력하여 진범을 찾아내는데, 범인은 유리의 약혼자 민동근(김석훈 분)과 동료 여급 미자(도금봉 분)였던 것으로 드러난다.

장르는 코미디, 미스터리로 분류되며, 키워드로는 코믹스릴러, 신문기자, 살인누명, 추리물, 에로틱스릴러 등이 있다. 흑백 시네마스코프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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