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독: 중독은 2014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감독은 윤여창, 각본은 정태성이 맡았다. 제작사는 케이알씨지와 매니아22이며, 배급은 어뮤즈엔터테인먼트가 담당하였다. 장르는 스릴러이자 에로 영화로 분류되며, 상영 시간은 91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지정되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마음 편한 정신과'를 운영하는 정신과 의사 준상(홍경인 분)은 과거에 부인이 강간을 당해 자살하는 장면을 목격한 트라우마를 지니고 있다. 죄책감과 슬픔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던 그에게 치명적인 매력의 환자 지수(김선영 분)가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지수는 자신이 사랑하는 모든 남자들이 죽었다고 말하며 준상을 유혹하고, 한편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형사는 지수와 사건의 연관성을 의심하여 준상에게 그녀의 진료 기록을 요청한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홍경인(준상 역), 김선영(지수 역), 이정우(경철 역), 박세진(혜란 역), 이설구(김 형사 역) 등이 있다. 영화의 영어 제목은 Toxic Desire: Addiction이며, 2014년 9월 25일에 개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