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마이니치(일본어: 横浜毎日新聞 요코하마 마이니치 신분[*])는 1871년에 일본 요코하마에서 창간된 일본 최초의 일간 신문 중 하나이다. 메이지 시대 초기에 일본 언론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역사적인 매체로 평가받는다.
역사 및 특징 요코하마 마이니치는 1871년 1월 28일(메이지 3년 12월 8일)에 창간되었으며, 일반적으로 일본에서 매일 발행된 최초의 일간 신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당시 일본은 서구 문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급격한 근대화를 추진하던 시기였고, 신문은 이러한 정보 전달과 여론 형성의 중요한 매체로 부상하고 있었다. 국제 무역항으로서 외국 문물이 빠르게 유입되던 중심지였던 요코하마는 새로운 언론 매체가 발달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가지고 있었다.
요코하마 마이니치는 초기 일본 언론의 형태를 구축하고, 대중에게 국내외 소식을 전달하며 근대적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이는 일본 사회가 봉건적인 체제에서 벗어나 근대적인 국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언론이 수행한 중요한 역할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이다.
의의 비록 다른 신문들과의 경쟁이나 시대적 변화 속에서 존재를 유지하지 못하고 사라졌지만, 요코하마 마이니치는 일본 언론사에서 '최초의 일간 신문'이라는 상징적인 의미와 함께 근대 저널리즘의 기초를 다진 중요한 기록으로 남아있다. 이 신문의 등장은 일본의 정보화 사회로의 전환과 시민 의식 성장에 기여한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받으며, 일본 언론 발전사를 연구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로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