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야마 마사후미(일본어: 横山 正文, 1956년 4월 10일 ~ )는 일본의 전직 축구 선수이다. 일본 나가사키현에서 태어났으며, 현역 시절 포지션은 공격수(Forward)였다.
1972년부터 1974년까지 시마바라 공업 고등학교에서 선수 생활을 한 후, 1975년 일본 사커 리그 디비전 1 소속의 신일본제철(Nippon Steel)에 입단하였다. 소속팀의 성적이 좋지 않아 1982년에는 디비전 2로 강등되었으나, 그는 디비전 1에서 통산 105경기에 출전하여 29골을 기록하였다.
국가대표로서는 1979년 8월 2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경기에서 일본 국가대표팀에 데뷔하였다. 1980년에는 1980년 하계 올림픽 예선과 1982년 FIFA 월드컵 예선을 포함한 모든 경기에 출전하였으며, 1983년과 1984년에는 1984년 하계 올림픽 예선에 참가하였다. 1984년까지 일본 국가대표로 국제 A매치 통산 31경기에 출전하여 10골을 기록하였다.
신장은 170cm이며, 현역 시절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으로 일본 축구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