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바촌(横場村)은 일본 니가타현(新潟県) 미나미칸바라군(南蒲原郡)에 설치되었던 촌(村)이다. 한자 표기는 横場村이며, 일본어 요미(読み)는 'よこばむら'이다.
1889년(메이지 22년) 4월 1일, 일본의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미나미칸바라군의 요코바신덴(横場新田)과 소네신덴(曽根新田)이 합병하여 요코바촌이 발족하였다. 당시 호수(戸数)는 139호, 인구는 888명이었다. 촌사무소(役場)는 요코바신덴에 설치되었다.
1901년(메이지 34년) 11월 1일, 같은 미나미칸바라군의 다가미촌(田上村), 하네다촌(羽生田村), 호묘촌(保明村)과 합병하여 다가미촌(田上村)을 신설하면서 요코바촌은 소멸하였다. 요코바촌의 2개 대자(大字)는 다가미촌의 대자로 계승되었다.
이후 다가미촌은 정(町)으로 승격하여 현재의 니가타현 미나미칸바라군 다가미정(田上町)에 해당하며, 요코바촌의 구역은 다가미정의 일부(横場新田 지역 등)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