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츠바 마야(四葉 真夜, Yotsuba Maya)는 일본의 라이트 노벨 및 애니메이션 시리즈 《마법과고교의 열등생》(魔法科高校の劣等生)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이다. 작품 내에서 일본의 최강 마법사 집단인 십사족(十師族) 중 하나인 요츠바가(四葉家)의 현 당주로 설정되어 있다.
작중 설정에 따르면, 요츠바 마야는 시바 미야(司波 深夜)의 일란성 쌍둥이 여동생이며, 주인공 시바 타츠야와 시바 미유키의 이모이다. 2050년 출생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실제보다 젊어 보이는 외모를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성우는 사이토 치와(斎藤千和)가 담당하였다.
작중에서 요츠바 마야는 "극동의 마왕"(極東の魔王) 및 "밤의 여왕"(夜の女王)이라는 이명으로 불리며, 당대 세계 최강의 마법사 중 한 명으로 그려진다. 그녀의 고유 마법으로는 "유성군"(流星群, 미티어 라인)이 있으며, 이는 방어나 발동 저지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전 세계 정보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는 칠성인(Seven Sages) 중 한 명으로 설정되어 있다.
요츠바 마야는 과거 "인조마법사실험"을 계획하고, 자신의 쌍둥이 언니인 미야로 하여금 아들 타츠야에게 인공 마법연산영역을 이식하는 시술을 행하게 한 핵심 인물로 묘사된다. 이 시술로 인해 타츠야는 감정의 일부를 상실하게 되었으며, 마야는 이후 타츠야의 능력을 경계하며 미유키를 차기 당주 후보로 내정하는 등 복잡한 관계를 형성한다.
이 캐릭터는 사토 츠토무(佐島勤)가 집필한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해당 작품은 TV 애니메이션, 극장판(요츠바 계승 편), 만화 등 다양한 미디어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