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제프 음바레크(독일어: Joseph M'Barek, 1986년 5월 28일 ~ )는 독일의 배우 출신 영화 프로듀서이다. 독일 뮌헨에서 태어났으며, 독일 국적이다. 배우 엘리아스 음바레크(Elyas M'Barek, 1982년생)의 남동생이며, 두 사람은 영화 《파도》(Die Welle, 2008)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배우로서는 《약사》(Die Apothekerin, 1997), 《여름 폭풍》(Sommersturm, 2004), 《파도》(2008) 등의 독일 극영화와 여러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이후 바덴뷔르템베르크 영화아카데미(Filmakademie Baden-Württemberg)에서 수학한 뒤 프로듀서로 활동 분야를 옮겼다. 2012년 감독 데 비아프라사스(Daniel 'Dany' Levy)와 공동으로 첫 장편 극영화 《5년의 삶》(Fünf Jahre Leben)을 제작하였으며, 이 작품은 막스 오퓔스 상(Max-Ophüls-Preis)을 수상하고 독일 영화상에 후보로 지명되었다. 2013년에는 첫걸음상(First Steps Award)의 "최우수 신인 프로듀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후 뮌헨을 거점으로 다수의 텔레비전·극영화 프로젝트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캥거루 연대기》(Die Känguru-Chroniken, 2020)의 수석 프로듀서 등을 맡았다.
참고 문헌
- 위키백과: 요제프 음바레크 (ko.wikipedia.org)
- 독일어 위키백과: Joseph M'Barek (de.wikipedia.org)
- 위키데이터: Q1707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