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자와 아키호 (일본어: 吉澤明歩, 1984년 3월 3일 ~ )는 일본의 은퇴한 성인 비디오(AV) 배우이자 배우이다.
2003년 AV 업계에 데뷔하여 1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활동하며 일본 AV 업계의 대표적인 아이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청순하고 가련한 외모와는 달리 과감하고 도발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다.
AV 활동 외에도 일반 드라마, 영화, 버라이어티 쇼 등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2019년 3월 AV 업계에서 은퇴를 선언했으며, 은퇴 이후에는 일반 연예 활동을 이어가거나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수많은 AV 여배우 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과 커리어를 통해 '전설적인 AV 배우'로 평가받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