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모토이(吉田基已, Yoshida Motoi)는 일본의 여성 만화가이다. 1976년에 태어났으며, 교토부 교토시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리디, 예스24, 교보문고 등 주요 서점과 만화 플랫폼을 통해 작품이 소개된 바 있다.
요시다 모토이는 1998년 제4회 MANGA OPEN(강단샤 주최)에서 단편 「물과 은(水と銀)」으로 와타세 세이조상을 수상했다. 이듬해인 1999년 같은 작품으로 《모닝》 지에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다음과 같은 작품들이 있다.
- 《연풍(恋風)》(2001년~2004년, 《이브닝》 연재, 전 5권): 2004년에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 《여름의 전날(夏の前日)》(2009년부터 《good! 애프터눈》 연재, 전 5권)
- 《관능선생(官能先生)》(2016년부터 《이브닝》 연재)
한국에서는 《연풍》이 근친(近親)을 소재로 한 민감한 내용을 담고 있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는 못했으나, 만화 팬들 사이에서는 순정적이고 섬세한 화풍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요시다 모토이는 주로 청년 만화(青年漫画) 장르에서 활동해 왔다.
이 인물에 대해서는 일본어 위키백과와 일본 출판사 공식 페이지, 한국의 주요 서점·만화 데이터베이스 등 공신력 있는 다수의 출처에서 정보가 확인되므로, 백과사전적 정보가 충분히 존재하는 실재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