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하라촌(米原村, よねはらそん)은 일본 돗토리현 히노군에 존재했던 촌(村)이다. 현재의 돗토리현 히노군 고후정(江府町)과 사이하쿠군 호키정(伯耆町)의 일부 지역에 해당한다.
개요
요네하라촌은 한자 표기가 米原村이며, 가나 표기는 よねはらそん이다. 오오야마(大山) 서쪽 산기슭의 넓은 완만한 지형에 위치하고 있었다. 1889년(메이지 22년) 10월 1일, 일본의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히노군의 오카와라촌(大河原村), 요시하라촌(吉原村), 도치하라촌(栃原村), 오타키촌(大滝村)이 합병하여 요네하라촌이 성립되었다. 촌 내에는 구 촌명을 계승한 오카와라, 요시하라, 도치하라, 오타키의 4개 대자(大字)가 편성되었다.
역사
- 1889년 10월 1일: 정촌제 시행에 의해 히노군 요네하라촌이 성립.
- 1915년(다이쇼 4년): 대자 오타키 지역에서 대화재가 발생하여 19세대가 소실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 1918년 4월 1일: 같은 히노군의 가나자와촌(金沢村)과 신설합병하여 닛코촌(日光村)이 신설됨에 따라 요네하라촌은 폐지되었다. 합병 후에는 닛코촌의 대자 오카와라, 요시하라, 도치하라, 오타키가 되었다.
인구
1891년 기록에 따르면 요네하라촌의 인구는 928명이었다.
참고문헌
- 『角川日本地名大辞典 31 鳥取県』
- 『市町村名変遷辞典』東京堂出版, 1990年
- 『日本歴史地名大系』(平凡社)
이 촌은 현재의 고후정과 호키정 일부로 계승되었으며, 현재는 행정구역 단위로서의 요네하라촌은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