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타니 요시토모 (米谷佳知, よねたに よしとも, 1969년 4월 26일 ~ )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다. 그는 좌투좌타 외야수로서 일본 프로 야구(NPB)에서 오사카 긴테쓰 버팔로즈, 오릭스 블루웨이브,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소속으로 활동했다. 은퇴 후에는 코치로도 활동했다.
생애
요네타니 요시토모는 1969년 4월 26일 오사카부에서 태어났다. 텐리 대학을 졸업하고 1991년 NPB 드래프트에서 오사카 긴테쓰 버팔로즈에 2순위로 지명되어 입단했다.
긴테쓰 버팔로즈에서 그는 주로 주전 외야수로 활약하며 빠른 발을 이용한 리드오프 및 뛰어난 도루 능력을 선보였다. 특히 팀의 공격 첨병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2000년 시즌 후, 긴테쓰 버팔로즈와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구단 합병 과정에서 오릭스 블루웨이브로 이적하게 된다.
오릭스 블루웨이브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으나, 2004년 시즌 후 방출되었다. 이후 2005년 신생팀인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입단하여 한 시즌을 더 뛰었지만, 그 해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은퇴 후에는 오릭스 버팔로즈의 코치 등을 역임하며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플레이 스타일
요네타니 요시토모는 뛰어난 주력을 바탕으로 한 도루 능력과 넓은 수비 범위가 강점인 선수였다. 주로 1번 타자로 출장하여 높은 출루율을 기록하며 찬스를 만드는 역할을 수행했다. 장타력은 뛰어나지 않았지만, 꾸준한 타격과 선구안으로 팀의 득점력에 기여했다. 그의 빠른 발은 수비에서도 빛을 발해 외야를 넓게 커버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다.
등번호
- 오사카 긴테쓰 버팔로즈: 2 (1992년 ~ 2000년)
- 오릭스 블루웨이브: 2 (2001년 ~ 2004년)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50 (2005년)
경력
- 오사카 긴테쓰 버팔로즈 (1992년 ~ 2000년)
- 오릭스 블루웨이브 (2001년 ~ 2004년)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2005년)
- 오릭스 버팔로즈 코치 (은퇴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