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스 빙에고르(Jonas Vingegaard)는 덴마크 국적의 프로 로드 사이클리스트로, Team Visma | Lease a Bike 소속이다. 1996년 12월 10일 덴마크 힐러슬레브(Hillerslev)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요나스 빙에고르 한센(Jonas Vingegaard Hansen)이다.
주요 경력
- 투르 드 프랑스: 종합 우승 2회(2022, 2023), 산악왕 1회(2022), 스테이지 우승 4회
- 지로 디탈리아: 종합 우승 1회(2026), 스테이지 우승 5회
- 부엘타 아 에스파냐: 종합 우승 1회(2025), 스테이지 우승 5회
- 3대 그랜드 투어(투르, 지로, 부엘타)를 모두 우승한 역대 8번째 사이클리스트
특징
- 신체: 175cm, 58kg의 작은 체구로, 올라운더 포지션
- VO2 Max 97이라는 비현실적인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유명
- 내성적이고 불안을 잘 타는 성격으로, 어린 시절에는 매 경기 전 구토를 하기도 했음
- 생선 가공 공장에서 일하며 훈련을 병행한 독특한 이력 보유
- 소셜 미디어를 하지 않으며, 레이스 중 기사도 읽지 않음
- 2024년 바스크 컨트리 대회에서 대형 낙차 사고로 쇄골·늑골 골절, 기흉 부상을 입었으나 3개월 만에 투르 드 프랑스에 복귀
여담
- 프로 사이클리스트가 되지 못했다면 은행원이 되었을 것이라고 함
- 아내 트리네 한센(Trine Hansen)은 11살 연상
- 리버풀 FC의 팬
- 덴마크 올해의 스포츠인(2022), 벨로 도르(2023)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