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외부자들"은 한국어에서 "외부자"(外部者)의 복수형으로, 특정 집단이나 조직, 사회의 내부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을 가리키는 일반 명사이다. 동시에 이 단어는 대한민국의 특정 방송 프로그램의 제목으로도 사용되었다.
일반 명사로서의 의미
"외부자"는 "바깥에 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어떤 공동체, 조직, 집단, 또는 특정 상황의 내부에 포함되지 않은 사람을 지칭한다. 영어의 "outsider"에 대응하는 표현으로, 사회학적 맥락에서는 주류 집단에 속하지 않거나 소외된 개인이나 집단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외부자들"은 이 단어의 복수형으로, 여러 명의 외부인을 지칭할 때 쓰인다.
채널A 시사 프로그램 《외부자들》
"외부자들"은 대한민국의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서 방영된 시사 교양 프로그램의 제목이기도 하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2016년 12월 27일부터 2019년 7월 14일까지 총 131부작으로 방송되었다.
- 장르: 교양(시사)
- 방송 채널: 채널A
- 방송 기간: 2016년 12월 27일 ~ 2019년 7월 14일
- 방송 분량: 1시간 30분
- 기획 의도: 정치·사회 등 각 분야의 현안을 날카롭게 짚어보는 시사 프로그램
프로그램의 구성은 사회자 1명과 진보·보수 성향의 패널들이 함께 참여하여 정치·사회 현안을 논하는 토크쇼 형식이었다. 초대 진행자는 개그맨 남희석이었으며, 이후 아나운서 박혜진이 진행을 맡았다. 주요 출연자로는 진중권, 이동관, 정옥임, 진성준 등이 있었다. 프로그램명은 영화 《내부자들》을 연상시키는 제목으로, 내부자가 아닌 외부자의 시선에서 현안을 바라보겠다는 취지에서 붙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 용례
미국 작가 S. E. 힌턴의 소설 《The Outsiders》(1967)는 한국어로 주로 《아웃사이더》라는 제목으로 번역·소개되었으며, "외부자들"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된 사례는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외부자들"이라는 단어가 해당 소설의 공식 한국어 제목으로 사용되었다는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정리
"외부자들"은 일반 명사로서 "외부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지니며, 동시에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채널A에서 방영된 시사 프로그램의 제목으로서 널리 알려진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