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外面)은 다음과 같은 뜻을 지닌 한국어 명사 및 동사이다.
1. 명사
- 바깥쪽 면: 물체의 안쪽이 아닌 바깥쪽 표면이나 겉모습을 가리킨다. (예: 책의 외면, 건물의 외면)
- 겉으로 드러난 태도나 모습: 속마음과 달리 겉으로 나타나는 태도나 태세. (예: 외면만 번지르르하다)
- 시선이나 관심을 돌림: 어떤 대상이나 사실을 일부러 보지 않거나 모른 척함. (예: 현실 외면, 약자의 외면)
2. 동사 (외면하다)
- 얼굴이나 시선을 돌리다: 정면으로 대하지 않고 고개나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다.
- 알면서도 모른 척하다: 어떤 사실이나 상황, 타인의 어려움 등을 알면서도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거나 무시하다. (예: 책임을 외면하다, 가난을 외면하다)
3. 어원 및 구성 한자어 '밖 외(外)'와 '낯 면(面)'이 결합되어 '바깥쪽 낯' 또는 '바깥쪽 면'이라는 원초적 의미에서 파생되어, '겉모습' 및 '관심을 두지 않음'이라는 추상적 의미로 확장되었다.
4. 유의어 및 반의어
- 유의어: 겉모습, 표면, 무시, 방치, 냉대
- 반의어: 내면(內面), 직시(直視), 관심,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