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는 한국어에서 주로 보조사·접미사로 쓰이며, ‘~을 제외하고’, ‘~ 밖에’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또한 한자 ‘外’에서 유래한 어휘로, ‘외부·외곽·바깥’ 등을 의미한다.
용법
-
보조사
- 명사 뒤에 붙어 ‘~을 제외하고’의 뜻을 만든다.
예) 학생 외에는 참가할 수 없다.
- 명사 뒤에 붙어 ‘~을 제외하고’의 뜻을 만든다.
-
접미사
- 단어에 붙어 ‘~와 관련된 외부·외부의’ 의미를 형성한다.
예) 외국(外國) – ‘나라 밖’, 외부(外部) – ‘바깥 부분’
- 단어에 붙어 ‘~와 관련된 외부·외부의’ 의미를 형성한다.
-
관용구
- ‘~외에’, ‘~외에도’ 등에서 사용되어 ‘그 외에’, ‘또한’의 의미를 전달한다.
어원
‘외’는 한자 ‘外(외)’에서 차용된 형태이며, 원래 ‘바깥, 외부’를 뜻한다. 한자어와 결합하거나 고유어에 붙어 현대 한국어에서 다양한 의미를 확장하였다.
관련 어휘
- 외인(外人) – 외부 사람, 외국인
- 외교(外交) – 국가 간 외부 관계를 다루는 활동
- 외장(外裝) – 건물·자동차 등의 외부 장식
참고
- 한국어 문법 자료에 따르면 ‘외’는 보조사로 분류되며, 주로 서술적 문장보다는 명사구에 붙어 제한·예외를 나타낸다.
- 한자 ‘外’는 중국어·일본어 등에서도 ‘밖, 외부’를 의미하는 동일한 의미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