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효린(王孝隣)은 한국 역사 기록과 현대 인물 정보에서 각각 확인되는 이름이다.
1. 백제 시대의 관리·외교관
왕효린(王孝隣)은 백제 사비 시기의 관리로, 생몰년은 미상이다. 성은 왕씨(王氏)이며, 중국계 백제 관료로 추정된다. 『삼국사기(三國史記)』 권27 백제본기와 『수서(隋書)』 권81 백제전에 따르면, 607년(백제 무왕 8) 3월에 좌평(佐平)의 관등으로 수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어 조공하였으며, 아울러 수나라에 고구려를 칠 것을 요청하였다. 좌평은 백제의 제1품 관등으로, 왕효린이 중앙의 외교 관련 부서에서 활동하였음을 시사한다. 같은 시기 백제에서는 장사(長史) 왕변나(王辯那) 등 중국계로 추정되는 왕씨 인물들이 대중국 외교에서 활발히 활동한 기록이 있다.
2. 현대의 배우
2006년생 여성 배우로, 필름메이커스(Filmmakers) 플랫폼에 프로필이 등록되어 있다. 신장은 170cm이며, 참여 작품으로 뉴발란스 백팩 광고가 확인된다. 인스타그램 계정(@_6_3_0_h)과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연락이 가능하다고 기재되어 있다. 다만 이 인물에 대한 공신력 있는 백과사전 수준의 정보는 부족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