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원(王支援, 1988년 11월 12일 출생)은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발레리나이다. 2009년 대한민국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부상으로 무용을 중단한 뒤 배우로 전향해 2012년 KBS2 드라마 《패밀리》로 연기 데뷔하였다. 이후 《굿 닥터》, 《상속자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등 다수의 텔레비전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였다.
개인 사항
- 출생: 1988년 11월 12일, 대한민국
- 학력: 선화예술중학교·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 영국 로열발레스쿨(Royal Ballet School)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발레 학사
- 소속사: 에스에이치미디어코프
- 배우자: 박종석 (발레리노, 2022년 2월 6일 결혼)
경력
- 2009년: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활동
- 2012년: KBS2 드라마 《패밀리》(여강사)로 배우 데뷔
- 2013년: SBS 드라마 《굿 닥터》(김선주) 출연
- 2014년: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3》(오세령) 출연
- 2015년: SBS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조수아) 출연
- 2016년: 네이버TV 웹드라마 《불멸의 여신》(이유리) 주연
- 2017년: MBC 드라마 《병원선》(최영은) 특별출연
- 2018년: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김태린/린킴) 출연
- 영화: 《원라인》(2017, 해선 역), 《불멸의 여신》(2022, 유리 역) 등
수상 및 후보
- 2007년: 전국신인무용콩쿠르 특상
- 2014년: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후보 (《운명처럼 널 사랑해》)
- 2016년: 제2회 K웹페스트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 (《불멸의 여신》)
- 2017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후보 (《병원선》)
왕지원은 발레수련을 통해 체득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연기 영역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발레와 연기의 이중 경력을 통해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