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완도군수

완도군수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완도군을 대표하고 그 사무를 총괄하는 기초자치단체장이다. 완도군은 전라남도 남서부 해상에 위치한 도서 지역으로, 완도군수는 해당 지역의 행정을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 역할을 수행한다.

역사적 배경

완도군수 직위는 1948년 12월 제1대 강대혁 군수가 취임하면서 시작되었다. 1948년부터 1995년 6월까지는 중앙정부가 임명하는 관선(官選) 체제로 운영되었으며, 이 기간 동안 총 31명의 군수가 재임하였다. 관선 마지막 완도군수는 제31대 김영록(1995년 1월~6월)이다.

1995년 7월부터는 지방자치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주민 직접선거를 통해 군수를 선출하는 민선(民選) 체제로 전환되었다. 민선 1기부터 현재까지의 역대 민선 완도군수는 다음과 같다.

  • 제32·33대 차관훈 (1995. 7.~2002. 6., 민선 1·2기)
  • 제34·35·36대 김종식 (2002. 7.~2014. 6., 민선 3·4·5기, 3선)
  • 제37·38·39대 신우철 (2014. 7.~2026. 6., 민선 6·7·8기, 3선)
  • 제40대 김신 (2026. 7.~, 민선 9기)

현직 완도군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26년 6월 3일 실시)에서 무소속 김신 후보가 51.29%(1만 6,667표)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김신 군수는 완도 출신의 지역 토박이로, 네 번째 도전 끝에 당선되었으며, 2026년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였다. 경쟁 후보였던 더불어민주당 우홍섭 후보는 48.70%(1만 4,873표)를 득표하였다.

직위의 성격과 역할

완도군수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주민의 직접선거로 선출되며, 임기는 4년이다. 군수는 완도군의 행정사무를 총괄하고, 군의회와 함께 지방자치를 운영하는 핵심 기관으로 기능한다. 완도군은 전복·해조류 산업, 해양관광 등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구조를 지니고 있어, 군수의 주요 정책 과제로는 수산업 위기 대응, 청년 인구 유출 방지, 섬 지역 교통 및 의료 인프라 개선 등이 거론되고 있다.

참고 자료

  • 완도군청 공식 홈페이지 '역대군수' 페이지
  • 위키백과 '완도군수' 항목
  • 연합뉴스 보도 (2026년 6월 4일)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