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마사시

와타나베 마사시

와타나베 마사시(渡辺 正, 1936년 1월 11일 ~ 1995년 3월 14일)는 일본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이다.

1. 개요 일본 축구 역사에서 1960년대 국가대표팀의 황금기를 이끈 주요 인물 중 한 명이다. 선수 시절 공격수로 활약하며 일본의 올림픽 메달 획득에 기여하였고, 은퇴 후에는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하며 일본 축구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2. 선수 경력 히로시마현 출신으로 리쿄 대학교를 졸업한 뒤, 1958년 야와타 제철(이후 신일본제철) 축구부에 입단하여 활동하였다. 일본 국가대표팀에는 1958년부터 1969년까지 선발되었으며, 통산 A매치 39경기에 출전하여 12골을 기록하였다. 특히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에 출전하여 일본이 아시아 국가 최초로 올림픽 축구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3. 지도자 경력 선수 은퇴 후 소속 팀인 신일본제철의 감독을 거쳐 1980년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사령탑으로 선임되었다. 그러나 1980년 7월, 지주막하 출혈로 쓰러지는 등 건강 악화와 성적 부진 등의 사유로 단기간 재임 후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4. 사후 평가 1995년 3월 14일, 향년 59세를 일기로 사망하였다. 일본 축구계에 남긴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일본 축구 전당(Japan Football Hall of Fame)에 헌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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