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와이낫미디어(WHYNOT MEDIA Co., Ltd.)는 대한민국의 웹드라마 및 웹예능 제작사이다. 2016년 1월 13일에 설립되었으며, 설립자는 이민석 대표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해 있다.
회사명 '와이낫(WHYNOT)'은 영어 'Why not(왜 안 될까)'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설립자인 이민석은 다큐멘터리와 예능을 연출하던 PD 출신으로, 약 1년간 해외에서 뉴미디어 콘텐츠를 연구한 후 회사를 설립했다.
와이낫미디어는 자체 채널로 웹드라마용 '콬TV(Kkok TV)'와 웹예능용 '내맘에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제작 작품으로는 《전지적 짝사랑 시점》,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오피스워치》, 《일진에게 찍혔을 때》,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 《음주가무》 등이 있다. 특히 《일진에게 찍혔을 때》 시즌 1은 누적 조회수 8천만 회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2019년 12월 기준으로 30개국과 플랫폼 계약을 맺고 콘텐츠를 제공 중이며, 유튜브 채널 콬TV는 228개국 구독자 150만 명 이상, 누적 조회수 1억 3천만 회를 넘어섰다. 이후 2025년 기준으로 총 구독자 수는 670만 명 이상, 누적 콘텐츠 IP 수는 147개 시리즈 이상으로 성장했다.
투자 유치 실적으로는 시리즈 A, B, C 라운드까지 진행하며 누적 485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자회사로는 롱폼 드라마 제작사 오즈아레나, 더그레이트쇼, 애니메이션 기업 네임엑스엔터테인먼트 등을 두고 있다. 2025년 12월에는 제62회 무역의 날 수출의 탑 2백만 불탑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