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다 마사시 (和田 雅士, 1940년 10월 30일 ~ )는 일본의 번역가, 평론가이다. 주로 영미 문학, 특히 추리 소설 분야에서 활동하며, 뛰어난 번역 실력과 깊이 있는 평론으로 명성을 얻었다.
생애 및 경력
와다 마사시는 1940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번역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번역했으나, 점차 추리 소설에 집중하게 되었다.
그는 엘러리 퀸, 딕 프랜시스, 로스 맥도널드 등 추리 소설 거장들의 작품을 다수 번역하여 일본 독자들에게 소개했으며, 그의 번역은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리면서도 읽기 쉬운 문체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또한, 추리 소설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평론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추리 소설의 역사와 흐름, 작가론 등에 대한 그의 글은 추리 소설 팬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요 번역 작품
- 엘러리 퀸 시리즈
- 딕 프랜시스 시리즈
- 로스 맥도널드 시리즈
- 레이먼드 챈들러, 《기나긴 이별》
-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악당 파커》 시리즈
주요 평론
- 《추리 소설의 매력》
- 《명탐정의 세계》
- 각종 추리 소설 관련 잡지 및 웹사이트 기고
와다 마사시는 일본 추리 소설계에 큰 공헌을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의 번역과 평론은 앞으로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