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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하 조우니르

올하 보흐다니우나 조우니르(우크라이나어: Ольга Богданівна Жовнір)는 우크라이나의 여자 펜싱 선수로, 주 종목은 사브르이다. 우크라이나 SSR(현 우크라이나) 네테신 출신이며, 소속팀은 CSKA 키이우, 사용 손은 오른손이다. 키 165cm, 몸무게 55kg으로 기록되어 있다.

조우니르는 200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에서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여 주요 국제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2009년 안탈리아 대회 단체전 금메달, 2010년 파리 대회와 2011년 카타니아 대회, 2012년 키이우 대회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 2014년 카잔 대회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유러피언 게임에서는 2015년 바쿠 대회 단체전 금메달을,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는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 2회(2009년 플로브디프, 2010년 라이프치히)와 은메달 2회(2011년 셰필드, 2012년 레냐노)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2007년 방콕 유니버시아드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와 유럽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도 단체전 및 개인전 부문에서 여러 차례 입상한 경력이 있다.

개인 최고 랭킹은 2009-10 시즌 국제 펜싱 연맹(FIE) 순위 24위로 기록되어 있다. 소속 코치는 아르템 스코로호드와 발레리 슈투르바빈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출생 연월일에 대해서는 출처에 따라 차이가 있어, 한국어 위키백과 본문에서는 1990년 9월 4일로, 같은 위키백과의 정보 표와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1989년 6월 8일로 각각 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한 정확한 판별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공신력 있는 출처 확인이 필요하다.

조우니르는 우크라이나 여자 사브르 단체 대표팀의 일원으로서 오랫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한 선수이며, 2009년 세계 선수권 대회 우승 당시 우크라이나 국내 시상식에서 '올해의 팀'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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