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은 미국의 자유 연합 지위에 있는 태평양 섬 지역으로, 자체 국가 올림픽 위원회(NOC)를 보유하고 있으며 IOC 코드는 GUM이다. 괌 선수단은 1988년 캘거리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올림픽에 처음 참가하였으며, 당시 바이애슬론 종목에 주드 뱅커트 선수가 출전하였다. 다만 이 대회 이후로 동계 올림픽에는 출전하지 않고 있다.
하계 올림픽은 1988년 서울 올림픽이 첫 참가이며, 당시 22명의 선수를 파견하였는데 이는 현재까지 괌 선수단의 최대 규모로 남아 있다. 이후 1992년 바르셀로나(22명), 1996년 애틀랜타(8명), 2000년 시드니(7명), 2004년 아테네(4명), 2008년 베이징(6명), 2012년 런던(8명),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5명), 2020년 도쿄(5명), 2024년 파리(8명)까지 하계 올림픽에 총 10회 참가하였다.
괌 선수단의 올림픽 메달 획득 기록은 없다. 예선전을 통과한 선수는 카누 종목의 션 팬젤리난(2008년 베이징 올림픽 C-1 500m 준결승 진출)과 유도 종목의 리카르도 블라스 주니어(2012년 런던 올림픽 100kg+급 16강 진출) 두 명이 전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