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뇌빌 (Oliver Neuville, 1973년 5월 1일 ~ )은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태어난 독일의 전 프로 축구 선수이다. 주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으며, 빠른 스피드와 민첩성으로 잘 알려져 있었다.
클럽 경력 뇌빌의 프로 경력은 1991년 스위스의 세르베트 FC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이후 독일 분데스리가로 진출하여 한자 로스토크 (1997~1999), 바이어 레버쿠젠 (1999~2004),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2004~2009) 등 여러 클럽에서 뛰었다. 특히 바이어 레버쿠젠 소속으로는 2001-02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는 오랫동안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009년에는 아르미니아 빌레펠트로 이적했고, 2010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국가대표 경력 뇌빌은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했으며, 1998년부터 2006년까지 총 69경기에 출전하여 10골을 기록했다. 그는 2002년 FIFA 월드컵과 2006년 FIFA 월드컵에 독일 대표로 참가했다. 특히 2002년 FIFA 월드컵에서는 파라과이와의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팀의 8강 진출에 기여하기도 했다.
은퇴 후 현역에서 은퇴한 후에도 축구계에 몸담고 있으며,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유소년 팀의 코치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